북촌에서 혼자 닭꼬치 6개 조지는 사람이 있나?
익명
·조회수 19·좋아요 3
그건 바로 나
조짐 인증샷
경복궁 쪽 북촌 여기는 국적 불문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괜찮아 보이는 식당이면 무조건 웨이팅해야 하거나
아님 예약 안 하면 들어가지도 못하더라고 ㅠ
더군다나 혼밥은 더 힘들고
그래서 여기저기 찾다가 발견해서 간 닭꼬치집이야ㅎㅎ
북촌 다사리아!
밖에서 서서 먹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고
안쪽에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2개 있음
좌석 사진은 다른 손님 있어서 못 찍음.. 메뉴만
혼자 앉아서 닭꼬치 6개랑 사케 한 병 시켜먹었어ㅋㅋ
(배가 고프기도 했고, 조금 시키면 뭔가 죄송스러워서?)
근데 옆에 온 커플은 둘이 닭꼬치 2개 시켰더라
나도 3개만 시킬걸 그랬나 잠시 후회 ㅋㅋㅋㅋ 했지만 응 아니야
(사실 닭꼬치 2개 남아서 ㅠ 포장해달라고 했더니 흔쾌히 포장해주심)
토요일 기준 6시 전에 들어가서 한 1시간? 좀 안 되게 있다 나왔는데
나올 때 보니까 서서 먹거나 주문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많았어
무튼 혼자 북촌 산책하다 출출하거나
편한 친구 만났는데 예약한 식당이 없다면? 추천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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