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사우나] 개포동 삼호궁전 사우나 혼자가기 좋은 시간대 알려준다
개포동 근처로 산지 어어언
15년
여기 동네사람들은 옛날부터
유묭한 삼호물산 지하에 있는
궁전사우나라고 있는데
일단 찜질방은 제외
요즘 미친듯이 빠져있는 사우나 기준으로
혼사우나하기 좋은 시간대 알려준다
여기는 옛날부터
있던데라
항상 어르신들이 많아서
주말평일 낮밤 언제든
어른신들이 꽤나 많다
우린 뭐 직장다니느라
주말만 다니니까
주말 기준으로 내 최애 시간대 풀어준다.
혼자 다니기 좋은 시간대니까
감안하고.
일단 식사시간 전후로는 피해라
식당 브레이크타임맹키로
2-4시 사이가
난 제일 좋드라
너무 사람 없으면 을씨년 스럽기도 한데
워낙 큰 목욕탕이라
저 시간대만 와도 겁나 널널하다
제일 중요한게 사우나 온도.
사람많을때.
문열어닫았다를 많이해서
사우나 온도가 안높을때가 많은데
저시간대는 들어가는 순간 숨막히고
아아아아주 좋다.
토토노이 느끼기에 최상의 온도로
지져주니까
사우나 온도가 중요하다는
사람은 저 시간대 적극 추천.
궁전사우나가 오래된 사우나치고
사우나 매니아들한테 각광받는게.
급냉탕.
일본에서도 보기힘든 15-17도를 항상
유지해주니까
냉탕 토토노이파는 무조건 추천한다.
상대적으로
아직 우리나라 토토노이 문화가
퍼지지는 않아서
급냉탕 이용자도 별로 없어서 디게 물도 깨끗함.
삼호궁전 단점은.
어르신들이 많아서.
내기욕을 즐길수 있는 선베드에 항상 어른들이 주무신다는거.
그거 하나가 제일 아쉽다.
바로 내기욕으로 칠링해야되는데
그게 좀 아쉬움
여튼 동네목용탕도 많이 없고
사우나문화도 잘 안되어 있는데
이동네 살면서 유일한 좋은 사우나라 추천한다.
3줄요약
주말 2-4시 사우나 추천
급냉탕 15-17도 서울내에 최강 급냉탕 컨디션
가격: 목욕만 12,000원
비주얼은 올드하지만, 사우나 좋아하면 일단 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