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공감 되네 저 상황 안에 내가 있는 것 같아서 글을 읽으면서 나도 기가 빨림 ㅋㅋㅋ 쓰면서 그때가 또 떠올라서 너무 눕고 싶어... 내가 잘 들어주면서 막 연료 주입하는 건가 싶어 ㅠㅜ ⛽️ 그럴때 나는 걍 영혼이 나간 채로 딴 생각하긴 해 ㅋㅋㅋㅋㅋ 이미 기가 다 빨려서 뭐가 다 안들어와 나는 멍때리면 다 티날까바 그런거도 못하겠어ㅠㅜ 나는 회식때 가고싶은데... 가겠다고 말을 못하겠어 ㅋㅋ 나돈데 차라리 배아파서 화장실 간다 하고 좀 오래 있다 조용히 사라져버릴까 매번 상상해 😭🤪 신나서 '이거 들어볼래?' 그러면 '오! 그거 너무 재미있겠다 집에가서 들을래!' 그러고 집으로 도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