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중교통 타는편이라 탈때까지 버틸만한 수준인지 보지. 이건 맞으면 샤워수준이다 그러면 사긴하는데.. 거의 그럴일이 없더라. 날씨요정인지 이동할때는 맞을만하거나 그치더라고 ㅋㅋ 요즘엔 진짜 빗물샤워할 수준 아니면 그냥 손으로 정수리 가리고 미친듯이 뛰어ㅋㅋㅋ 비닐우산 진심 돈아까워.. 홍대 이런데선 거의 만원받더라 크기가 좀 큰거긴하지만 난 갑자기 비가 올때면 영국에서 갑자기 쏟아지던 비를 맞던 기억이 나.
거기서는 다들 우산하나 들고 다니지 않지.
나 역시도 처음엔 우산을 들고다니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그들과 섞이고 싶었는지 우산을 꺼내지 않게 됐어.
막상 비를 맞아보니 별거 아니더라고.
그래서 요즘도 한번씩 맞아.
내가 비를 맞는 순간 영국에 있는 느낌이 들거든